언니랑 브런치가 너무 먹고싶어서 갔다온 '일육일육' 울산 버스터미널 근처 카페라서 위치도 좋더라구요 브런치 기다리면서 찍은 스티커 사진! 저 이런거 모으는거 좋아해서 겟 했답니당 일육일육이 다 들어간 스티커 기여워용ㅎㅎ 저희가 주문한 음식은 첫번째 '트러플 크림뇨끼' 제가 워낙 뇨끼를 좋아해서 주문했었는데 먹다보니까 느끼해지더라구여ㅠ 할라피뇨 리필 필수입니당~! 두번째는'라구 볼로네제 파스타' 토마토 파스타에 간 고기가 들어간 파스타였어요 무난무난 맛있었답니당! 세번째는 '오늘의 스프' 샐러드를 시킬까 하다가 시켰는데 오늘의 스프는 단호박 스프였어요! 무난무난 달달하니 맛있었답니다! 제가 메뉴판은 사진을 못찍어서 요롷게 가져왔어요! 가격도 맛도 무난무난했습니다! 울산 버스터미널 근처 카페 '일육일육'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