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드라마지만 이번에 넷플릭스에
들어온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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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에는 못봤다가 이번에 넷플릭스 영화
새콤달콤을 통해서 장기용님을 새로 보게되었고 그렇게 찾아본 드라마입니다!
넷플릭스 top10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원래 드라마 포스터였답니다
이 드라마는 장기용님보다는 임수정님과 이다희님 전혜진님의 비중의 큰걸 알수있죠!
'배타미'역의 임수정
원래 다니던 회사에서 총알받이가 되어 퇴사하고 경쟁회사에 팀장으로 들어간다.
일을 잘하고 멋지다고 인정을 받는다.
하지만 일을 잘하고 멋지려면 편법쓰고 협박하고 물타기 하는것이 기본
성공이라는 등잔밑에서 내가 하는것이 맞는지 잘사는 인생인지 고민을 하고있다.
'차현'역의 이다희
원래 팀장직의 내정자였지만 배타미가 팀장으로 들어오게되면서 물건너가고 자신의 남자친구가 배타미의 전남자친구였어서 배타미가 날 싫어한다.
거기다 남친이 바람을 펴 헤어진다. 내인생은 왜이럴까 그러다 드라마속 쓰레기 배우와 마주친다. 갑자기 욱해 때려버렸다가(?) 썸을탄다.
'송가경'역의 전혜진
정략결혼10년차 아이는 없다.
시부모님께서 쓰러져버린 친정의 기업을 세워주신후로 시부모님집에만 가면 고개를 숙여야한다. 남편의 잦은 외도도 알지만 그냥 넘어간다. 간부회의에서도 시어머니의 말을 따라야한다. 온전한 나를 찾고싶다.
'박모건'역의 장기용
어릴때 외국으로 입양을가 친정엄마와 새엄마 두명의 엄마를 가지고있다. 한국으로 돌아와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게임회사에 취업했다가 친구와 회사를 차렸다. 망하진 않았지만 대충대충 버텨내고 있다. 오락실에서 어떤 여자를 만났다. 철권내기에서 이기고 술을 먹었다.
나와는 정반대의 성격인 이여자가 끌린다.
약간의 스포가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굉장히 재밌게 드라마를 보고있는대요!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여러분도 재밌게 보세요!